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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8일 금요일

9500+ 이 잘나갈려면 6500 이 실패한 원인을 찾아라

9500+ 필드테스트 맡고 있는 카레입니다. 3부는 아직까지 완성되지 않은 이유는 소프트웨어 가 아직까지 불완전하고 최적화 부분도 기대이상으로 실망했습니다.

2005년에 이런 비슷한 상황이 있었습니다.
바로 6500이라는 게이밍 제품으로써 케이텍은 중저가 틈새 시장을 공략하다가 고급품종 ..소량 생산 하는 방식으로 경쟁을 할려고 하였으나 .. 디자인은 3500 과 비슷하고 소프트웨어 최적화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소비자들에게 망작이라는 칭호를 준것과 동시에 케이텍을 조기 자살 할수 있는 근본적인 원인을 주지 않을까요?

제가 가지고 있는 6500 이미지 자료입니다.

첫번째 사진은 바로 6500을 소개하는 사진입니다.

전체적으로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제품 설명이 아닙니다.
너무 복잡하고 지저분한 인상을 주는 사진배치와 센스 없는 글자 폰트까지..
로지텍, 마소 가 이런식으로 했다면은 소비자들에게 냉담하고 싸늘한 시선을 받는 동시에
항의 전화가 빗발치겠죠.

케이텍은 국내 회사이기때문에 어느정도 소비자들이 참아줄수 있는 정도에서 이제는 소비자들이
직접 불만과 개선 사항을 직접 애기하는 정도로 시대 급변했습니다.

두번째 , 세번째 사진도 마찬가지로 고급화 전략에 맞지 않은 빈티지 전략을 사용하여
소비자들이 원하는 최고의 악평 가격대성능비 최악.. 망작이라는 칭호를 주게 됩니다.

망작이라는 칭호를 준 3가지 이유는 똑같은 디자인과 고급스럽게 보이지 않는 ..거무접접 하고
구린 디자인을 쓴 상자를 마우스 상자로 채택했기때문에 ..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판을 얻지 못했습니다.

두번째 이유는 하드웨어 기반은 잘갖추어져있으나.. 소프트웨어 기반을 다룰 인재들이 부족했기때문에 .. 정작 .. 패스트 히드라리스크 체제를 운영했으나 히드라 사정거리 증가와 히드라 속도 증가를 하지 못해 하드코어 질럿 에게 썰리는 처참함을 맛볼수 있었습니다.

세번째 이유는 AS가 기존 제품과 동일하게 적용되어서 .. 소비자들이 다른 회사 제품으로 갈아탐으로서 .. 잠재 고객을 잃었습니다.

장사는 돈을 주고 하는게 아니라 그 제품을 필요로 하고 원하는 사람들의 요구 사항을 받아들여서 .. 그에 맞게 재원을 충분히 갖춰진다음 내부적인 비공개 테스트를 거친다음 .. 원하는 사람들에게
직접 공개하는게 올바른 경영 방식입니다.

하지만 6500은 그것을 지키지 않았고 .. 급한 조바심에 .. 소비자들이 보기에는 그저 그런 급조된 산업용 쓰레기로 평가를 내렸던 것입니다.

9500 같은 경우는 새로운 시대를 급변하는 글로벌 제네레이션에 맞게 수준 높은 외국인 디자이너를 과감히 채용하여 뛰어난 시각적욕구와 경쟁사에 비해 뒤쳐진 솔루션을 한층 더 끌어올릴수 있는 디자인을 과감히 채용함으로서 .. 우중충하고 빈티나는 것을 탈출 할 필요성이 절실했던 기아자동차를 본받아 .. 9500도 저딴 디자인으로 출시되지만 않았더라면은 충분히 승산이 가능했을겁니다.

하지만 케이텍은 자원적으로나 .. 한번 겁나 털리고나서 소비자들이 충족해줄수 있는 자원까지 모조리 깍아먹었습니다. 90년대 처럼 ..똑같은 회사 에서 나오는 스펙 과 소프트웨어 무한 수정 따위는 바라지도 않습니다. 매니아층을 원하는 시장이 아니라 입력장치시장 자체는 바로 일반 소비자들이 편하게 사용할수 있느냐 얼마나 쉽고 ..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다가 가서 .. 신뢰를 얻고 .. 잉여 고객을 케이텍이 원하는 충성 고객으로 만드냐에 달려있습니다.

소비자들이 알려줘도 .. 알겠습니다. 시정하겠습니다 백번 말하는 것보다는 직접 그사람을 고용하고 싶으면 그자리에서 고용하고 .. 정규직이고 일용직이고 잣이고 할거 없이 일단 그사람이 고졸이건 대졸이건 밑바닥 부터 열심히해서 모범을 보인다면 .. 케이텍이 로지텍 마소 남부럽지 않는 회사가 될 가능성은 큽니다.

내부 디자인, 외관은 소비자들이 저딴 디자인을 이제 원하지도 않습니다. 편하다고 하시는 분들은
외국 제품이 마음에 들지 않자 고육지책으로 케이텍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고 봐야합니다.

그럼 서양이 없던 자원을 .. 케이텍은 서양 기술을 흡수하되 일본처럼 이이토 코토리 정신을 이어받아 .. 독자 생존하되 특이하고도 인체 친화적인 디자인을 받아들일 필요성이 있습니다.
(일본 중소기업들은 독일, 미국이 가지고 있지 않던 것을 독특하고 인간 친화적인 아이디어를 무기로 세계시장을 종횡무진 석권했습니다. 갈라파고스 ..군도에 있는 그들만의 리그라고 비웃는 ..똘아이들도 있지만 .. 내수시장은 우리나라와 다릅니다. 내수시장안에서 잘되면 .. 나중에 외국 나가서도 잘됩니다.)

케이텍에게 중요한 정신은 바로 독창적이고 한국인이 가지고 있는 특화된 고추장 정신과 다채롭고 다양한 비빔밥 정신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고 스펙 .. 스펙.. 스펙.. 에 안주하다가.. 그나마 있던 재기의 발판은 한순간에 박살이 나거나 사라질경우 다시는 .. 그런 기회는 주어지지 않습니다.






2009년 12월 2일 수요일

9500+ 필드테스트 2부

안녕하십니까 이번 9500+ 필드테스트를 맡은 카레입니다.

 

1부에서 간략하게 제품 포장지 와 제품 외형에 대해서 문제점이 무엇이였는지 확인하는 시간이였고 2부에서는 밑판 내부구조와 PCB 설계, 마감을 중점적으로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1,2 번 사진은 대충 부품 크기만 알아볼수 있겠끔 찍어놓았습니다.

별로 중요하지 않으시는 분들을 위해서 기판 상태가 어떤지만 찍어놓았기때문에 사진 품질이 양호하지 않습니다.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1번 사진에 들어간 기판에 들어간 부품을 살펴보자면 지금 현존하는 동급 최강 광마우스 입니다.

 

가운데 에 들어간 제품들 중에서 아바고 테크놀러지 A3080을 채택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http://www.avagotech.com/pages/en/navigation_interface_devices/navigation_sensors/led-based_sensors/adnk-3080/ 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A3080이 가지고 있는 중요한 기능들은 간단하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High speed motion detection – up to 40 ips and 15g
• New architecture for greatly improved optical
navigation technology
• Programmable frame rate over 6400 frames per second
• SmartSpeed self-adjusting frame rate for optimum performance
• Serial port burst mode for fast data transfer
• 400 or 1600 cpi selectable resolution
• Single 3.3 volt power supply
• Four-wire serial port along with Chip Select, Power Down, and Reset pins
Applications
• Mice for game consoles and computer games
• Mice for desktop PC’s, Workstations, and portable PC’s
• Trackballs
• Integrated input devices

 

첫번째 는 하이 스피드 모션 디렉티션 이 초당 40ips 로 동작하며 가속도는 15g.

최대 구현가능한 스캔 속도가 6400 프레임.(수치가 높다고 좋은건 아닙니다. 그것을 뒷받침 해줄 소프트웨어가 필요하기때문.)

 

스마트 스피드 기능(프레임 레이트 기능을 옵티뮤 리프로멘시 한다고 합니다. 프레임 레이트 를 세밀하게 관리하기 위한 기능으로 추정됩니다.)

 

시리얼 포트 버스트 모드(이건 어떤 기능에 사용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뒤에 나오는 글자를 변역하자면 빠른 데이터를 원활하게 송수신하기 위한 기능으로 추정됩니다.)

 

해상도는 400, 1600CPI 를 자유자재로 선택할수 있도록 해놓았으며 전원은 싱글 3.3 V 입니다.

 

옵티컬 칩셋 왼쪽 에 MCU, EPROM 은 대만 호텍세미컨덕터 에서 최신제품입니다.

 

MCU 는 HT82A520R 을 채택했습니다.

A3080에 맞는 풀스피드 유에스비 8비트 OTP MCU with SPI를 채택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http://www.holtek.com.tw/pdf/computer/82a520r_620rv100.pdf 에 가셔서 보시면 됩니다.)

 

HT82A520R/HT82A620R -- Full speed USB 8bit OTP MCU with SPI

General Description

The HT82A520R/HT82A620R are 8-bit high performance RISC-like microcontrollers designed for USB keyboard mouse and joystick product applications.

The advantages of low power consumption, I/O flexibility, programmable frequency divider, timer functions, oscillator options, multi-channel A/D Converter, Pulse Width Modulation function, Watchdog timer, SPI interfaces, Power Down and wake-up functions, enhance the versatility of these devices to suit a wide range of application possibilities such as sensor signal processing, motor driving, industrial control, consumer products, subsystem controllers, etc.

 

520R같은 경우 8비트 하이 리프로멘시 RISC 기반으로 만들어진 마이크로프로세서라고 명시되어있으며 주로 들어가는 제품군은 유에스비 키보드 마우스 조이스틱 제품군에 들어갑니다.

 

560R 같은 경우 출력장치에 들어가는 MCU이니 설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EPROM 은 HT24LC02 를 채택했습니다

 

HT24LC02 -- CMOS 2K 2-Wire Serial EEPROM

General Description

The HT24LC02 is a 2K-bit serial read/write non-volatile memory device using the CMOS floating gate process. Its 2048 bits of memory are organized into 256 words and each word is 8 bits. The device is optimized for use in many industrial and commercial applications where low power and low voltage operation are essential. Up to eight HT24LC02 devices may be connected to the same two-wire bus. The HT24LC02 is guaranteed for 1M erase/write cycles and 40-year data retention.

 

CMOS 기반의 2와이어 시리얼 EEPROM이라고 명시되어있습니다.

 

2키로 비트 시리얼 쓰기/읽기 기능을 지원하며 최대 2048바이트 까지 저장가능.

250 자 까지 저장이 가능한 8비트입니다.

 

특히 주목해야할 정은 1메가 저장/읽기 기능이 40년 까지 기억 가능이라고 되어있습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중요한 사이트 아이디/비밀번호를 저장할수는 있겠으나 향후 보안에 신경을 써야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케이텍이 제작한 소프트웨어 를 살펴보시면 EPROM 으로 접근할려고 하면 비밀번호 설정이라는 란이 보이실겁니다.

 

그부분이 EPROM 에 방어하는 일종의 문지기 역활을 할것입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좀 더 보완해야할것입니다. 비밀번호 를 별자 표시해도 요즘 같은 시대에 충분히 뚫리고도 남습니다.

 

차후에 나오는 제품들은 보안에 대비해서 지문인식장치를 탑재하거나 비밀번호 알고리즘 시스템을 알아보기 어렵게 백터 방식으로 개선해야할 필요성이 있겠습니다.

 

1,2,3 번 마이크로 스위치는 파나소닉 일렉트로닉 푸쉬 업 스위치를 채용했습니다.

주소: http://industrial.panasonic.com/www-data/pdf/ATK0000/ATK0000CE12.pdf

 

Over Travel Light Touch Switches
Type: EVQP0
■ Explanation of Part Numbers
■ Features
● External dimensions : 6.2 mm6.2 mm, Height 7.45 mm
● Comfortable for long-time operation due to over-travel
● Excellent light-touch operational feel
■ Recommended Applications
● Operating switches for other electronic equipment
● Operation switches for PC mouse

 

장시간 동안 사용가능하며 아주 좋은 필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피시용 마우스나 주로 작은 소형기기에 들어가는 스위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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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 Snap action / Push-on type SPST
Electrical
Rating 10 μA 2 Vdc to 50 mA 30 Vdc (Resistive load)
Contact Resistance 100 m max. (1 max. after life test)
Insulation Resistance 100 M min. (at 100 Vdc)
Dielectric Withstanding Voltage 500 Vac for 1 minute
Bouncing 3 ms max. (ON, OFF)
Mechanical
Operating Force EVQP0E : 0.74 N max. EVQP0D : 1.3 N max.
Returning Force 0.1 N min.
Pre-trave 0.5 mm max.
Movement Differential (MD) 0.12 mm max.
Over Travel 0.2 mm max.
Endurance Operating Life EVQP0E : 5000000 cycles min. EVQP0D : 1000000 cycles min.
Operating Temperature –25 °C to +65 °C
Storage Temperature –45 °C to +85 °C

 

최대수명이 EVQP0E 는 5,000,000 회 EVQP0D 는 1,000,000 회 입니다.

스위치 압력감은 EVQP0E 는 0.74N EVQP0D 는 1.3N 입니다.

 

수치가 가장 낮을수록 좋지만 적정량 일수록 손가락에 들어가는 압력에 균형이 잡혀져서 피로감이 줄어들기때문에 충분히 좋은 스위치를 사용했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습니다.

 

케이텍이 장착한 스위치중에서 스펙은 다른 정사각형 스위치보다 월등히 뛰어나거나 뒤쳐지지는 않았으나 정확성이 떨어집니다. 정확성이 떨어지면 .. 아무리 장수명 장시간 사용가능 이라고 해도 스위치 축이 어긋나면 좋은 스위치가 아니기때문입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케이스 의 개선이 시급합니다.

 

끝으로 휠을 담당하는 부분은 Q마크가 새겨진 기계식 엔코더를 사용했는데 느낌은 별로 좋지 않습니다.

 

그렇게 세밀하게 동작하는 것도 아니고 부드럽게 굴러가기는 하나 멈출때는 약간 흐느적 거리는 듯한 느낌이 있습니다.

 

최근에 나오는 제품들을 보니까 ALPS 로 개선되어있지만 파나소닉 스위치를 사용하므로 파나소닉 엔코더를 사용하는게 돈이 적게 들면서 효율성 있는 부품 채택이 될것입니다.

 

3부는 소프트웨어 최적화나 실전 테스트 에 들어난 문제점들을 다룰 예정입니다.

 

 

 

 

2009년 11월 29일 일요일

9500+ 필드테스트 사용기 1부

안녕하십니까? 케이텍 9500+ 필드테스트를 맡은 카레입니다.

오랫동안 사용기를 기다리게 만들어서 죄송합니다. 사실 신제품이 나오면 몇주일후 사용기가 나오는 것이 제품의 장단점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문제점이 존재했기때문에 나름대로 긴 시간과 9500+ 의 내부구성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하고자 1달동안 데이터를 정리하고 일목요연하게 설명할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9500+ 를 수령하고나서 찍은 사진입니다.

1,2번 사진을 보시면 빨간색으로 마우스 상자 앞면을 장식한것을 보면 소비자들이 선호하지 않는 색상을 채택한거 같습니다.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사람들이 제품 상자를 볼때 파란색이나 녹색같은 피로감이 줄어드는 색상을 써야 소비자들에게 어필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마케팅이 제대로 되지 않은채 촌스러워 보이고 약간 부자연스러워 보이는 디자인 때문에 사람들이 식상해할수도 있습니다.

상자를 파란색, 녹색으로 개선했으면 좋겠습니다. 뒷면에 제품 기능에 대해서 설명하지만 사람들은 제품 상자안에 설명서를 보면서 제품기능을 봐야하기때문에 불필요한 여백 낭비입니다. 간단하게 제품을 설명하는 선에서 그쳤지만 자세한 기능을 구현하고 싶은 사용자들에게 설명서가 못해도 10페이지 정도는 되어야합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차후에 개선되어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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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번 사진은 9500+ 외관과 밑판 부분을 찍었습니다.

약간 칙칙하고 어둡게 나왔는데 사진을 찍을때 원본에 가깝게 설정하고 찍어서 이렇게 나온것이니 양해부탁드립니다.

 

3번 사진을 보시면 클래식 톤을 전체적으로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다가 끝마디 부분을 자세히 살펴보시면 코팅이 얇게 까진듯한 느낌이 듭니다. 코팅을 전체적으로 두껍게 한게 아닌.. 무광톤을 유지하면서 플라스틱 코팅한것처럼 얇은 비닐막을 씌운것처럼 보입니다.

 

좌,우 버튼 과 휠 축을 보면은 휠구동축을 자세히 살펴보시면 휠이 좌, 우 전체적으로 균형있게 잡혀있는 것이 아니라 약간 왼쪽으로 휘어져있습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휠 엔코더 육각형 축과 휠 지지대를 개선해야할것입니다.

 

4,5번 버튼 은 중지 손가락으로 리미트 스위치를 눌러야하기때문에 전체적으로 부드러우면서 뻑뻑하지 않은 리미트 스위치로 개선해야겠습니다.

 

리미트 스위치는 어느 회사것을 사용하는지 모르겠지만 파나소닉 푸쉬 업 스위치를 1,2,3 번 스위치에 채용한 만큼 4,5 번 스위치는 파나소닉 리미트 스위치 중에서 손가락 충격을 적게 주면서 부드럽게 동작하는 스위치를 채택해서 양산되는 제품은 이런 문제점이 없었으면 합니다.

 

4번 사진 같은 경우 밑판 부분이 약간 부자연스럽게 투명색상을 사용하면서 윗판 과 동일한 자연스러움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투명한 플라스틱 밑판을 사용할경우 전체적으로 제품의 가치에 비해 싼티가 보일수도 있으며 윗판이 가지고 있던 고급스러움을 30% 감소시킵니다.

 

이럴경우 윗판과 똑같은 색상을 지닌 불투명 밑판을 제작하셔서 필테를 거친 제품 보다 양산될 제품은 소비자들에게 신뢰와 믿음을 줘야하기때문에 윗판과 밑판 부분은 자연스럽게 불투명으로 제작해야합니다.

 

경쟁사 제품들 중 프로X, 큐X 같은 부분은 그부분을 교묘하게 작업했으나 전체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이질감과 느끼한 치즈와 김치를 약간 부자연스럽게 먹은 듯한 기분이 들어서 나름대로 좋지 않게 봤습니다. 케이텍 같은 경우 느끼한 스테이크를 먹는 다음 와인을 먹어서 입을 개운하게 해줘야하는데 -_- 엉뚱하게 소주와 맥주가 나와서 당황하게 만드는 스타일입니다.

 

밑봉 같은 경우도 A4TeXX 같은 경우 밑봉을 여분으로 8개씩 준비해서 소비자들을 위해서 깜짝 선물을 설명서에 안에 동봉을 시킵니다.

 

그 이유는 마우스 밑봉이 사용환경에 따라 다르기때문입니다.

서민들이 많이 사용하는 뻑뻑한 저질 청패드, 저질 천패드 같은 경우는 올이 너무 굵고 균형이 맞지 않기때문에 밑봉이 자주 갈라지고 얼마 되지도 않아 가루로 변하기때문에 밑봉을 자주 갈아줘야합니다. 적정한 주기는 한달 정도 사용한후 첫느낌이 지금 느낌하고 다를때 바꿔줘야합니다. 심하면 1~2주일 정도 갈아줘야할정도로 기복이 심한 소모품중에 하나입니다.

 

이럴경우 기본 밑봉으로 해결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밑봉은 란X코리아에서 직접 제작한 밑봉을 사용합니다.

물론 기본 밑봉보다 훨씬 좋고 수명이 길어질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기본 밑봉보다 비싼 밑봉을 돈주고 사야될 필요가 없는 일반인들은 기본 밑봉을

자주 갈아주고 예전에 사용한 밑봉을 제거한 다음 밑봉에 부착할 구멍에 밑봉 접착제 잔여물을 알콜에 뭍혀서 깨끗하게 제거한다음 기본 밑봉을 장착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러므로 밑봉 만큼은 소비자들이 돈을 주고 밑봉을 살 필요없이 기본 밑봉을 8개씩 구성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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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번 사진 은 전체적인 금형을 살펴봤습니다.

마이크로스위치를 접점하는 부위 같은 경우 약간 날카롭게 성형이 잘못된 부분이 왼쪽, 오른쪽 다 보였습니다.

 

오른쪽 같은 경우는 약간 날카로우면서 손가락으로 한번 잡아보니까 손가락이 까칠해질정도로 느낌이 좋지 않았습니다.

 

전체적으로 금형 성형 을 할때 라운딩 처리를 세밀하게 해주시고 마이크로스위치 접점되는 부위인 만큼 중요하게 생각하셔서 차후 생산하실때 이런 부분을 개선해주셨으면 합니다.

 

5번 사진은 무게추가 마우스에 맞게 제작되어서 마우스 무게를 잘 잡았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칭찬을 해줘야겠습니다.

 

로지X 과 비슷한 무게추를 적용시켰습니다. 예전 케이텍 제품에서도 무게추를 적용한 제품들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마우스 윗판 , 아랫판 무게를 억지로 조종하는 무식하게 생긴 생기다 만 무게추가 아니라 마우스 균형에 맞게 제작했기때문에 마우스가 균형있는 라인을 유지해서 안정감 있는 포인팅을 보여줍니다.

 

경쟁사 중에서 프로X, 큐X, 엘X전자 같은 경우 윗판 에 무게추를 무식하게 직사격형 사이즈로 때려박아놓고 무게추라고 자랑스럽게 광고하는 걸보면 어처구니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될겁니다.

 

무게추가 무식하게 제작되면 마우스에 맞는 무게감을 잃을 뿐더러 사용자들이 손목이 끊어질듯한 느낌이 들정도로 마우스를 부시고 싶은 충동이 일어납니다.

 

저도 그것을 충분히 느꼈기때문에 무게추 만큼은 아무렇지도 않게 만드시면 어떻게 되는지 혹독하게 겪여봐야하기때문에 길게 글쓰지 않겠습니다.

 

케이텍은 적어도 무게추를 개판으로 만들지 않았으며 예전에 가지고 있는 금형 그대로 개선시켜서 개선된 제품은 디자인이 똑같지만 실제로 사용해보면 전혀 다른 느낌입니다.

 

디자인은 같았으되 내부 개선과 부품만큼은 예전 제품에 비해서 엄청 좋았으면 좋았지..

디자인이 같았다고 이것도 구리고 저것도 구린건 아닙니다.

 

그렇게 따지시는분들은 로지X 아야쿠쵸 몸바사 G1 만 봐도 충분히 답이 나오며

G3, G9만 봐도 억장이 무너집니다.

 

특히 MicroXXXX 휠옵, 인옵 같은 경우 말도 꺼내지마세요 예전에 나왔던 제품들 보다 구리고 수명이 예전보다 못합니다.

 

최근에 RaXXX 에서 신데스에더 허이구 그건 DPI 소프트웨어 보정으로 나온 녀석입니다.

-_- 적외선 센서가 하드웨어로 DPI 제어할수 있는 최대수치가 1600DPI입니다.

 

그러면 답은 딱 나옵니다. 케이텍은 제대로 만들었기때문에 얍삽한 눈속임과 수치를 얄팍하게 늘려서 아무것도 모르는 선량한 게이머들에게 눈탱이씌우는 행위는 전혀 하지 않습니다.

 

기본적인 실력을 갈고 닦았기때문에 충분히 시장에서도 먹힐만하며 외국 시장에서도 별것 도 아닌 무늬만 마우스는 그냥 확 깔아뭉개버려야 제맛입니다.